‘기리고’ 강미나, 결국 터졌다… 팬들 ‘술렁’
||2026.05.28
||2026.05.28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 축하한다“라며 ”거의 매일 연락한다.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달라”라고 덧붙이며 일부에서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특히 전소미는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 잘 해보려고 지금부터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후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약 9년 만에 완전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는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 등이 참여했다.
반면 개인 일정으로 이번 활동에 불참한 강미나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멤버 간 불화설이 제기되며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강미나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활동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프로젝트 준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드라마 촬영과 홍보 일정이 겹쳐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했고 멤버들에게도 미리 양해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강미나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며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구구단 멤버로도 활약했다. 이후 활동 반경을 넓혀 드라마 ‘계룡선녀전’, ‘미남당’,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