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남보라, 고통 호소… 안타까운 소식
||2026.05.28
||2026.05.28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근황과 함께 고통을 호소했다. 남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생각보다 임신 기간 빨리 지나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8개월까지는 괜찮았는데 9개월 되니까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허리 아프고 손발 붓고 배 무거워서 잘 때 힘들다”라며 고통을 호소했으나 이내 ”마지막 막달 힘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보라는 만삭 D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의 우아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14일에도 “D-35. 저 다음 달이면 아기 낳으러 가요. 대박. 시간 순삭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 출연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지난 2008년 ‘인간극장’에서 12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봉사활동을 계기로 약 2년간 교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또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제가 곧 엄마가 된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이어 “올해 안에는 임신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보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출연해 “2세 계획을 계속하고 있었고 성공을 했다. 지금 5주 차”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아직 입덧이 오기 바로 직전”이라며 “(아기를) 생성을 해서 왔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남보라는 태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태몽은 가오리 꿈이었다”라며 “가오리가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낚시대로 잡았다. 그리고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2세는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