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ENA ‘허수아비’서 박해수 조력자 활약...몰입도 견인
||2026.05.28
||2026.05.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곽선영이 ENA ‘허수아비’에서 현실적인 조력자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태주 역의 박해수와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7, 8회에서는 강성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진실까지 드러나면서 극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곽선영은 극 중 강태주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흔들리는 강태주의 선택마다 냉철한 시선과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로 활약하고 있다.
감정적으로 수사에 몰두하는 태주에게 거침없는 쓴소리를 전하는 모습으로 현실감과 몰입도를 더했다.
서지원은 누구보다 강태주를 이해하면서도 가장 냉정하게 바라보는 인물이다.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기자로서 직접 움직이며 단서를 제공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조력자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서지원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