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돌발 사고→수술… 걱정 쏟아지는 中
||2026.05.28
||2026.05.28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7일 포레스텔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의 부상 소식과 향후 스케줄 진행 여부를 안내했다. 소속사 측은 “조민규 님이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의료진은 향후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회복 기간 동안 깁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일부 퍼포먼스 진행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는 조민규 님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민규 님의 빠른 회복을 위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조민규 역시 개인 팬카페를 통해 직접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저는 아주 멀쩡하다.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뭔가 ‘헉’하게 만들지만 병원에서 빠르게 진단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밖에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상을 입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세게 부딪힌 것이라고 전했으며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안 다쳤다니 다행이다”, “깁스하고도 무대 서려는 책임감 대단하다”,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회복했으면 좋겠다”, “포레스텔라 멤버들 우정도 보기 좋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 4월 정규 4집 앨범 ‘THE LEGACY’를 발표했으며 기념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남은 일정으로는 오는 6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 공연과 7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부산 공연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