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음주” 안선영, 충격적인 건강 상태…
||2026.05.28
||2026.05.28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겸 배우 안선영이 건강 근황을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안선영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요즘 몸무게 연중 최고치 찍은 57kg인데 말이죠”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식단 없이 마음 편히 먹고 체지방만 한 달 안에 3kg 빼는 게 목표”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계획을 언급했다.
전날 그는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 검사 결과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래프 속에는 안선영의 골격근량이 증가했고 체지방률이 26.2%에서 24.4%로 감소한 수치가 담겼다.
당시 그는 이에 대해 “심지어 술 매일 마셨는데 내장지방 레벨이 평균에서 낮음으로 떨어졌다“라고 전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러면서 공동 구매를 진행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거론하며 “데일리 루틴에 더한 건 ‘빼고빼고카페 스위트’를 후식으로 하루 두 번 두 포씩 달달하게 타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대신 시원하게 마셨다”라고 비결을 설명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3년 10월 5일 비연예인 사업가 서정관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안선영은 자녀의 진로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했으며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한국을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을 통해 이를 언급했다.
당시 영상에서 안선영은 “캐나다 한 달, 서울 한 달을 하고 있고 지금 1년 동안 토론토를 7번 왕복했다”라며 “어머니가 인지장애가 있어 요양원에 모셨다. 신체는 건강하지만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중생활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조금 무리다. 1년 정도를 울면서 혼자 고민했다”라며 “엄마를 버릴 수도 없고 아이만 캐나다로 보낼 수도 없어서 결국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남편과 별거 중인 그는 “살다 보면 같이 있는 게 더 대미지일 때가 있다. 그렇다고 가족을 쉽게 해체할 수가 없지 않냐”라며 “떨어져 있으면 또 나아지는 순간이 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