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주식? 매일 전화기 붙들고 보통 스트레스 아냐…돈 있으면 땅 사"
||2026.05.28
||2026.05.28
배우 선우용여가 주식 투자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분위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최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는 '주식에 미쳐사는 현 상황에 일침하는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매입했던 양평 양수리 땅을 찾았다.
이날 선우용여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신의 기준도 밝혔다. 그는 "내가 옛날서부터 집 산다, 뭐 한다 했을 때 '오를 거다', '어쩔 거다' 생각해서 산 적이 없다. 내가 좋아서 산 걸로 끝"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 투자자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주식하는 사람들 보면 피곤해서 못 할 거 같다. 올랐네. 내렸네. 매일 전화기 가지고 붙들고 있더라.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거 같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젊을 때 싼 땅이라도 사야 되는 거 같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돈이 되면 주식 하지 말고 땅을 사놔라"라고 답했다.
또 그는 미래를 대비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언젠가 내가 이사가게 됐다. 거기 가서 천막이나 내려치고 살면 되지 않냐. 그런 마음까지 갖고 사야 한다"며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무것도 없어도 당당하면 된다. 떳떳하게 사는 사람이 최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