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기다리던 소식… 축하 쏟아져
||2026.05.29
||2026.05.29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는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직접 연습생 트레이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32 프로젝트’는 오랜 빚 청산을 마친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영상 속 이상민은 딘딘을 일일 선생님으로 초빙해 연습생들과 함께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특히 메인 래퍼 박혜나와 서브 보컬 겸 래퍼 윤수민을 직접 소개하며 제작자로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연습생들이 랩을 선보이기 전 자신의 마이크를 직접 건네는가 하면 영어 랩이 끝난 직후 딘딘에게 즉석 해석을 요청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랩 가사 속 ‘보스’라는 단어가 나오자 이상민은 “사장을 내가 바꿔야 되나 싶었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딘딘은 “자격지심 아니냐”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데뷔곡 ‘GENIUS(지니어스)’를 들은 딘딘이 과거 그룹 샤크라를 떠올리자 이상민은 곡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며 제작자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드러냈다. 이어 힘을 빼라는 딘딘의 피드백에 이상민은 “유일하게 힘을 빼면 래퍼의 생명이 끝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딱 한 명 있는데 그게 나야”라고 말하며 특유의 ‘크라잉 래퍼’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연습생들의 감정 몰입을 돕기 위해 직접 상황극 시범까지 보이며 열정적인 티칭을 이어갔다.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며 랩을 선보이는 모습까지 공개되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듀서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 2025년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32 프로젝트’는 현재 ‘GENIUS’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작업을 마친 상태다. 이상민은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