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윤경호 첫 등장부터 터졌다...‘녹색 아버지’ 파격 변신
||2026.05.29
||2026.05.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윤경호가 ‘김부장’에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극 중 과거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 역을 맡았다. 공개된 장면에는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박진철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호루라기를 불고 안전봉을 휘두르며 교통정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박진철은 한때 록스피릿을 지닌 살인 면허 소유자로 불렸지만, 현재는 바른생활 다빈 아빠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부장, 성한수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
윤경호는 “김부장, 그리고 성한수와 함께 뜨겁게 촬영했다.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레고, 한편으로 긴장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저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박진철은 로큰롤 정신을 진하게 가진 열정의 인물”이라며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이 시대의 아저씨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