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 ‘사생활 폭로’ 등장… 일파만파
||2026.05.29
||2026.05.29
배우 김지석이 배우 하석진의 연애사를 폭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석진이랑 게임 한 바퀴ㅣ김지석 이장원 하석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지석의 집에 모인 이장원, 하석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석은 “우리 집에서 (모인 게) ‘나혼자 산다’ 이후 5년 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명은 결혼했고 나는 (짝을) 찾았고 하석진은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라고 말하며 5년 사이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하석진은 “저도 놀진 않았다”라고 해명했고 김지석은 “변명하지 말라. 누가 뭐라고 하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비어있지 않았다. 비어있지 않고 있다가 없다가 했다”라며 “그랬지만 인연이 안 닿을 수도 있고…”라고 털어놨다.
또한 세 사람은 결혼한 뒤 달라진 생활 패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유부남과 싱글남이 함께 놀 때 차이가 있냐’라는 질문에 이장원은 “차이점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하석진은 지금 관계를 쌓아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 외출해 있으면 약간 모드가 나랑 다를 수 있다”라며 “새 관계를 찾아나간다든가 하는…”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지석은 “그런 상황들이 없다. 맨날 나랑 같이 있는데 진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 성가대를 하지 않는 이상은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없다”라고 덧붙이며 하석진의 현실적인 상황을 전했다.
하석진도 이에 공감하며 소개팅은 종종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원은 “소개팅 물어와야겠다. 다해가 소개팅 잘 시켜준다”라고 말하며 아내 배다해를 언급했다. 이에 하석진은 “그런데 그동안 왜 (안 해줬나?)”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지석(본명 김보석)은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하고 싶다’, ‘포도밭 그 사나이’, ‘일단 뛰어’, ‘미우나 고우나’, ‘추노’, ‘개인의 취향’,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로케이션 in 아메리카’, ‘고민말고 GO’ 등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김지석은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며 이장원은 2021년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