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딛고… 드디어 ‘결실’
||2026.05.29
||2026.05.29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복귀한 가운데 연이어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부터 31일까지 그룹 샤이니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는 6월 1일 발매 예정인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의 신곡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동명의 타이틀곡 ‘Atmos’는 상대와 함께하는 순간의 감정과 사랑의 완성된 형태를 표현한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여유로운 분위기의 퍼포먼스와 곡 전개에 맞춘 안무 구성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29일 공연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여러 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30일과 31일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약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인데다 최근 데뷔 18주년을 맞은 만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 미니앨범 ‘Atmos’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음원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활동은 멤버 키가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불법 의료 시술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당시 키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병원 관계자를 의사로 알고 진료를 받아왔으나 이후 해당 인물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설명했다.
당시 키 측은 불법 의료 행위가 이뤄진 점은 인정하면서도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이후 키는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과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약 6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키가 이번 컴백으로 무대에 복귀하면서 대중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