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누명 벗자마자… ‘전력 질주’
||2026.05.29
||2026.05.29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에서 질주하며 또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김수현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총 5만 4591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는 무려 55주 연속 왕좌를 유지하게 되며 독보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김수현의 뒤를 이어 2위에는 이준호가 자리했으며 변우석이 3위에 오르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김수현 측이 최근 미성년 교제 의혹을 제기했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 고발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 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법원은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수현 씨는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라며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