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박’ 소유, “월세 끝”… ‘부자설 인정’
||2026.05.29
||2026.05.29
가수 소유가 ‘부자설’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 | EP.17 소유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가 출연해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이용진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진은 시작부터 “루머가 많냐, 돈이 많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소유는 “루머가 많은 것 같다. 저 돈 없다. 다 섞여 있는 것 같다. 거기 있었던 건 사실인데 그 일은 아닌 경우도 있다. 굳이 설명해야 하는 것들도 있고 아예 말도 안 되는 것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돈이 많은 이미지가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소유는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관저동에 살 때 (생겼다). 지금은 이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한 5년 정도 있으면 결혼하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왔다. 그런데 결혼 생각이 없어져서 이사 가려 한다’고 했더니 댓글에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네’, ‘헤어진 거네’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고 하니까 그럴 줄 알았다. 남자친구 없을 때 이사를 들어간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유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월세 1300만 원’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이용진은 “워낙 유명한 얘긴데 난 알고 있다. 저거 그냥 검색했을 때 가격 아니냐”고 질문했고 소유는 “맞다. 그런데 저는 그 가격 안 냈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소유는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안다. 근데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냐. 하지만 1300만 원에 살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이사를 하면서 ‘매매’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엄청난 상승세를 띈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투자해 주식으로 성공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소유는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 넣어뒀다. 마지막으로 상성전자, 하이닉스가 올라갈 때 투자했다”라며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