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결혼 9년 만에… 입장 발표
||2026.05.29
||2026.05.29
배우 류수영이 이혼을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내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과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 현장에서는 레전드 뮤지컬 ‘그날들’의 새 주인공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류수영, 산들, 김정현 등 함께 출현한 배우들 조차 넋을 놓고 지켜볼 정도로 주어진 배역을 완벽 소화하는 최진혁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최진혁 母는 “저럴 때는 저리 야무진데. 빈틈이 없어 보이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연습을 마친 윤시윤과 최진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 특별한 곳을 찾았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외박 허락을 받았냐는 최진혁의 말에 “당일 외박은 이혼이다. 12시 안에 들어가 신데렐라처럼 살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 류수영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증명하기 위해 사진 찍어주기 기술까지 연마했다고 밝혔다. 실제 웨딩 사진까지 셀프로 촬영했던 그는 미혼인 윤시윤과 최진혁을 위해 그간 쌓아온 사진 찍기 노하우까지 공개했다.
또한 ‘국민 요리 스승’ 류수영은 미국에서 열릴 ‘K-엑스포’에서 선보일 한식을 연구 중이라며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수영은 “5년 동안 300가지 레시피를 개발하며 아내에게 맛을 봐달라고 했더니 이제 아내가 안 먹는 게 많아졌다”라며 아내를 대신해 최진혁과 윤시윤에게 맛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과연 류수영이 새롭게 선보일 요리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시윤은 “형은 가정적이어서 형수님한테 혼날 일이 없겠다”라며 류수영에게 동경의 시선을 보냈다. 이에 류수영은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라며 고충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아내에게 ‘이것’에 대한 잔소리를 듣는다는 말에 최진혁과 윤시윤조차 고개를 푹 숙였다는 후문이다. 류수영이 털어놓을 결혼 생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류수영은 1998년 SBS 드라마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서울 1945’, ‘오작교 형제들’,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남선생’이라는 별명과 함께 요리 연구와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윤시윤, 최진혁, 류수영의 만남은 3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