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정동원, 결국 저질렀다… 강경 입장
||2026.05.29
||2026.05.29
가수 정동원 측이 각종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이하 쇼플레이)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 및 각종 플랫폼 등에서 발생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해 경고와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라며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해 실제 처벌이 이뤄진 사례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 팬을 가장해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해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하거나 파트너사에 피해를 주는 행위 등을 하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쇼플레이는 “당사의 사전 동의나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법적 검토와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01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그는 최연소 결승 진출자로 주목받았고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 지난 4월 2일 해병 1327기로 수료했다. 그는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