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린, 또 경사… 6개월만
||2026.05.29
||2026.05.29
가수 린이 6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린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를 통해 신곡 ‘아이 좋아’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설운도가 직접 프로듀싱한 ‘아이 좋아’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 위에 세련된 세미 트롯 감성을 더한 곡이다.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진 무대로 신곡 특유의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28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도 린은 ‘아이 좋아’를 선보이며 흰색 크롭 민소매와 하얀색 치마를 매치한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곡의 매력을 전하며 무대를 물들였다.
특히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과 사랑스러운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대중적인 세미 트롯의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린은 KBS ‘가요무대’의 ‘5월 신청곡’ 코너를 통해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절절한 감정선과 섬세한 음색으로 곡의 아련한 정서를 더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보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랑스러운 고백송 ‘아이 좋아’로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린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오는 6월 27일 오후 6시, 28일 오후 5시에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린은 지난 2001년 데뷔 후 ‘사랑했잖아’, ‘곰인형’, ‘실화’,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애절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발라드 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오랜 시간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와 결혼했으나 2025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TV조선 ‘현역가왕’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