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양상국, ‘충돌 사고’ 당해… 급히 전한 소식
||2026.05.29
||2026.05.29
코미디언 양상국이 레이싱 도중 사고를 당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양상국의 하루가 그려진다.
그동안 N2 클래스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양상국은 이번 시즌 N1 클래스로 승격된 뒤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대회 당일 그는 긴장된 모습으로 경기장에 도착해 메디컬 체크를 받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차량 안에서 호흡을 돕는 자신만의 아이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양상국과 함께 올해 N1 클래스로 승급한 282만 구독자 크리에이터 잇섭도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여기에 양상국의 고향 친구들이 관람석을 찾아 응원에 나서며 힘을 보탠다. 양상국의 친구들이 레이싱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그의 레이싱 경력 10년 만에 처음이다.
예선전이 시작되면서 서킷은 치열한 경쟁의 무대로 변한다. 드라이버들은 결승전 유리한 출발 순서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고 타이어 접지력 등 작은 변수까지 승부를 가르는 전략 싸움이 이어진다.
결승전에서는 양상국이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질주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차량들이 밀집해 달리는 이른바 ‘기차놀이’ 구간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하며 현장은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과 매니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이프티 카(SC) 투입과 경기 시간 조정 등 돌발 변수가 잇따르는 가운데 양상국이 N1 클래스 데뷔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K-브래드 피트’ 양상국의 짜릿한 N1 클래스 데뷔전은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한편 양상국은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방송 도중 코미디언 선배 유재석을 ‘유재석 씨’라고 부르거나 “한 번만 더 말씀하시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양상국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여준 다소 거친 말투까지 다시 언급되면서 비판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불편하게 해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