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가인, 결국 다시 ‘재발’… 심각한 상태
||2026.05.29
||2026.05.29
배우 한가인이 이석증 재발 사실과 함께 최근 건강 상태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냉장고 속 물건들을 소개하던 중 영양제를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의 관심이 쏠리자 그는 해당 제품이 이석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영양제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정확히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이석증이 다시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은 결과 체질적으로 이석이 쉽게 떨어지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재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의 위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최근 상태를 전했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4월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석증 재발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 동안 괜찮았는데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침대가 360도로 여러 바퀴 도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크게 놀랐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이석증 관련 내용이 공개된 뒤 많은 시청자들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는 제작진의 말에 한가인은 깊이 공감했다. 그는 “이석증이 생기면 침대가 360도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환자들만이 알 수 있는 극심한 어지럼증을 설명했다.
이날 한가인은 최근 출연했던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촬영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SNL’ 촬영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대본이 여러 차례 수정됐고 리허설과 회의가 계속 반복됐다”며 “1부와 2부 사이 1시간 휴식이 있었지만 그중 40분은 또 회의를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멘탈이 조금 나간 느낌이었다. 잠시라도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았다”라고 말해 쉽지 않았던 촬영 과정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