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논란’ 이지현, 돌연 ‘실종 상태’…
||2026.05.29
||2026.05.29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이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가격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어요. 근데 제가 시술하랴 매장 돌보랴. 고객님 응대하랴 너무 바빠서 답변을 해 드릴 시간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그래서 이렇게 피드로 올려요. 참고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본인 미용실 가격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컷트 9000원, 펌 기본 39000원, 열펌 49000원, 염색 기본 49000원 등의 가격이 올라왔다. 평균적인 미용실 금액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가격”, “착한 가게 좋아요”, “지현님만 이런 가격이 되나요?”, “만 원도 안 하는 컷트 비용이라니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거 모델 가격이에요”, “착각하는 사람들 많을 듯”, “정확한 금액 올려주세요”,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 등 해당 가격이 실제 가격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는 실제로 이지현의 모델로 활동할 경우 지불하는 금액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현은 “머리 하시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고 저랑 수다수다 하실분. 가격은 약제값만 받아요. 편하게 신청하시구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촬영본은 개인 SNS 포트폴리오로 활용됩니다”라며 모델 모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반복된 고지였으나 앞서 올라온 게시물을 보지 못한 이들은 이지현 미용실 전체 가격대를 착각할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이지현은 최근 올렸던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이지현은 결국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미용실을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