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안선영, 늦둥이 임신설 확산… 공식 입장
||2026.05.29
||2026.05.29
방송인 안선영이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안선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늦둥이 임신 논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직접 셀렉한 의류를 소개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가운데 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레오파드 패턴의 롱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각도에서 배 부분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 늦둥이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해당 사진을 본 지인 역시 “누나 바로 동생 가진 거 아니지?”라며 임신을 의심했다. 이에 안선영은 “공장문 닫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과연 사진을 찍은 담당 MD 그녀는 무엇을 의도한 것인가. 갱년기 여성의 자궁 나이를 30세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걸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뜻밖의 임신설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넘긴 안선영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진짜 임신한 줄 알았다”, “역시 입담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선영은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요즘 몸무게 연중 최고치인 57kg”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체지방률과 내장지방 수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일 술을 마셨는데도 내장지방 레벨이 평균에서 낮음 단계로 떨어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안선영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일상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안선영은 지난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맞지 않아 같이 다니지 않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는다”라며 “떨어져 있으니 오히려 매일 연락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방송인과 쇼호스트, 사업가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과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위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가족을 챙기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