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뼈 밖에 안 남았다… 걱정 ‘빗발’
||2026.05.29
||2026.05.29
배우 문채원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문채원은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일상을 전했으며 자신만의 식단 조절 노하우도 소개했다.
문채원은 “오랜만에 (다이어트)하려니까 음식 앞에서 자제하는 게 쉽지 않다”라며 “스튜디오 웨딩 촬영용으로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든 상관없다. 계량만 잘해서 드시면 마음 편하게 다 드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량은 탄수화물 기준 한 끼에 자기 주먹만큼 드시면 된다”라며 “채소는 한 끼에 양손 가득 드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꼭 밥을 안 드셔도 되고 빵, 떡, 밤 등으로 탄수화물을 대체하셔도 된다”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식사 방법도 소개했다. 특히 무리한 저탄수화물 식단에 대해서는 우려를 드러냈다. 문채원은 “탄수화물이 없으면 안 된다. 여자분들은 충분한 양을 먹어주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호르몬 문제가 생긴다고 의사 선생님께 들었다”라고 설명했으며 “주먹이 작은 건 어쩔 수 없다”라며 유쾌한 농담도 곁들였다.
문채원은 tvN 드라마 ‘악의 꽃’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체중 감량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문채원은 “‘악의꽃’ 촬영 초반 원래 몸무게보다 2,3kg 감량하고 시작을 했다”라며 “이준기 오빠보다 살을 뺐는데도 1,2회 보면 통통하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3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45kg까지 감량을 했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다이어트 후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한 문채원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촬영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은 진짜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웨딩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무리한 다이어트 경험담이 현실적이다”, “관리 비법도 건강해서 보기 좋다”, “결혼 준비하는 모습까지 우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