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잘 사는 줄… “오랫동안 안 봐”
||2026.05.29
||2026.05.29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배우 하지원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을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둘이 무슨 사이? 강남 질투 대폭발하게 만들 하지원♥이상화의 부부 케미ㅣ26학번 지원이요 1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상화가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축제 ‘월드 푸드 페스티벌(WFF)’에 참여한 하지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하지원이 자신의 문자를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언니가 내 문자 2주 동안 안 보지 않았나. 언니는 카톡 해야 하나보다. 문자를 안 본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머쓱해하며 “내가 상화 씨한테 번호를 먼저 물어봤다. 근데 문자 온 걸 몰랐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상화는 “거의 3~4주 동안 문자 안 했다. 그러고 나서 4주 뒤에 ‘어머 상화 씨~ 이제 확인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원은 “(문자를) 보고 ‘어이구! 깜짝이야! 이게 언제야?’라고 했다. 완전 깜짝 놀랐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이를 본 이상화는 “그랬냐. 그래도 괜찮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그는 “언니만 만나면 왜 이렇게 웃기냐. 언니가 잘 웃어준다”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네가 웃기다. 난 네가 너무 편하고 웃기다”라며 “난 불편하면 (상황을) 못 즐기는데 우리가 잘 맞나 보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우리가 3월 초에 만났다. 이렇게 급격하게 친해진 이유가 뭘까”라고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일본에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냥 (좋은 인연이라는 게) 느껴졌다. 그냥 좋았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11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방송인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합 너무 좋다”,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다”, “친목 응원합니다”, “영상 30분 너무 짧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웃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