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안영미, 빠르게 찾아온 작별…
||2026.05.29
||2026.05.29
코미디언 안영미가 SNL 시즌8 마지막회를 앞두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내 도파민 덩어리들. 이제 오디가서 충전하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쿠팡플레이”, “SNL 시즌8”, “토요일 오후 8시”, “시즌 마지막회”, “많관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 출연진들의 촬영 현장과 분장 준비 과정이 담겼다. 무대 뒤 분주한 분위기와 크루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 유도선수 추성훈이 코미디언 김원훈을 번쩍 들어 올려 한 바퀴 돌리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내며 “재밌겠다”, “종잇장 같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얼굴에 페인팅 분장을 한 코미디언 김민교와 정성호, 정상훈이 등장했다.
영상 속 안영미가 “우리는 광대다. 우리는 한낱 광대에 불과하다”라며 농담을 던지자 김민교는 “분장을 조금 더 더하면 1회당 5만 원 정도 더 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훈이 상의를 풀어헤친 채 특수 분장을 받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안영미는 시즌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크루들을 “도파민 덩어리들”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 동료들을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함께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촬영장 곳곳에서는 크루들의 팀워크와 열정도 엿볼 수 있었다. 출연진들은 분장 중에도 밝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마지막 방송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몸 개그로 활약했다. 그는 만삭에 가까운 몸 상태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지막 회 벌써 아쉽다”, “안영미 에너지 대단하다”, “크루들 케미가 좋다”, “시즌8 정말 재밌게 봤다”, “안영미 웃음소리는 들을 때마다 행복해진다”, “만삭이신데도 파워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나는 여배우다’, ‘이런 면접’, ‘수상한 가정부’, ‘코빅열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