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공개 열애 중”… 논란 확산
||2026.05.29
||2026.05.29
김구라 아들 그리가 열애 중 일화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이은지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군대 훈련소 가면 한달 동안 화장실 못 감;; (feat.이은지, 곽윤기, 그리, 모르는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곽윤기, 그리, 모르는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장실 습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리는 “저는 요즘 앉아서 볼 일을 본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은지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인데 그녀의 이야기가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그리는 “맞다. 저의 남성성을 사라지게 한 주범이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자주 와서 청소를 해준다. 그래서 요구를 따라줘야 한다”라며 “더 샤이해졌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리는 “키스할 때 물어보는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는 “잘난 분들은 ‘키스해도 돼?’라고 물어봐도 되지만 저 같은 사람이 물어보면 ‘왜 이렇게 리더십이 없냐’고 생각한다.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이 이때밖에 없다. 평소에는 저자세니까 이럴 때만큼은 용기를 낸다”라고 자세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은지는 “언제부터 이렇게 살기 시작했냐”라고 질문했다. 그리는 “저는 제 배려로 상대가 편하면 행복하다. 근데 그 분도 저한테 그렇게 해주니까 저도 더 잘해주고 싶어진다. 서로 배려하는 것이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한 뒤 결별해 “다신 공개 열애를 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서 남창희 결혼식에 장기 열애 중인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존재를 알렸다. 이날 홍진경은 “오늘 그리가 여자친구를 같이 왔는데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렸다. 그랬더니 그리가 벌떡 일어나서 여자친구한테 ‘괜찮아?’ 하는데 너무 다정하더라. 완전 사랑꾼이다”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