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자폭했다… 연예계 ‘초토화’
||2026.05.29
||2026.05.29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뜻밖의 고백을 내놨다. 29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5회에서는 ‘우리 지금 떠나~ 당장 떠나~ 훌쩍 떠나고 싶은 힛-트쏭’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추억의 여행송들을 만나본다.
바쁜 일상 속 짧고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방송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여행 감성을 자극했던 히트곡들과 그 시절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처럼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던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한때는 관광 목적의 해외여행 자체가 제한됐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당시의 시대상과 함께 여행을 향한 사람들의 로망을 담아낸 히트곡들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성적 상위권만 유학이 가능했던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철은 “난 해외 구경도 못 했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오프닝에서 김희철이 “남미 투어를 2주 가도 캐리어를 안 끌고 간다”라며 초미니멀 여행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옷 두 벌만 챙겨 돌려 입는 것은 물론 직접 손빨래까지 한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어떤 노래를 들으면 여행 가고 싶어지냐”라는 질문에 김희철은 쿨의 ‘해변의 여인’을 이미주는 봄 감성이 느껴지는 곡들을 꼽으며 각자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방송에서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도 소개된다. 폭발적인 록 사운드와 희망찬 메시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곡이 사실은 한 사람을 향한 간절한 마음에서 탄생한 러브송이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장거리 연애 시절의 경험이 곡에 녹아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가사에 담긴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 예정이다.
듣는 순간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추억의 명곡들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비하인드 그리고 MC들의 유쾌한 토크는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희철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쏘리 쏘리’, ‘Devil’, ‘Mr. Simple’, ‘U’, ‘Miracle’, ‘행복’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아는 형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