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 中 오열… ‘초유의 사태’
||2026.05.29
||2026.05.29
배우 이다희가 촬영 중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는 이다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근석이 안내하는 일본 도쿄 당일치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독특한 이자카야 방문은 물론 도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시부야 20대, 30대의 핫 플레이스이자 40대 이상은 출입을 제한하는 이자카야를 찾아갔다. 1987년생으로 마흔을 앞둔 이들은 왠지 모를 긴장감을 안은 채 입구에서 진행되는 연령 확인 절차에 당함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들이 무사히 입장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동사친’들을 위해 장근석이 준비한 초호화 선물이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안재현과 경수진은 도쿄의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코스에 연신 감탄하며 생생한 반응을 쏟아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87즈’는 여행, 장도연과 최다니엘은 일하러 나가고 구기동 하우스에 홀로 남은 이다희의 목소리가 폭주했다.
그는 아무도 없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신나게 노래하던 이다희가 갑자기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눈물의 의미에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이다희는 메이크업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한 패션을 뽐내며 외출에 나섰다.
평소보다 신경 쓴 이다희의 모습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경수진은 “남자 잘 만나고 와”라며 그를 배웅했다. 특히 약속 장소로 이동하던 그는 자신을 기다리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희가 활약을 펼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29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다희는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의 흥행작을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등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반전 매력과 탄탄한 진행 실력까지 과시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