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손호영, 드디어 결실… 장소 공개
||2026.05.29
||2026.05.29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god 데뷔 10,000일 기념 초대형 테마파크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가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 둘째 날인 29일에는 멤버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HoooW(호우)’ 콘서트,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김태우의 특별 버스킹 콘서트 ‘김태우 위드 프렌즈(Soul King with Friends)’가 개최되며 초특급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oooW는 지난 2019년 첫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를 발매하며 유닛으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손호영과 김태우는 탄탄한 음악적 호흡은 물론 god의 ‘막내 라인’이라는 친숙함과 둘의 상반된 매력을 바탕으로 유쾌한 케미와 감성을 동시에 구축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하늘색 풍선 위크’ 콘서트에서는 HoooW의 특별한 라이브 무대와 콘텐츠가 펼쳐진다.
이를 기점으로 ‘감성형 어덜트 K팝 유닛’으로서 활동 2막을 여는 HoooW는 향후 정기적인 음악 및 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god 세계관 안에서 확장하는 독립형 브랜드 유닛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동시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듀엣 음원, 라이브 세션, 토크형 음악 콘텐츠, 소극장 릴레이 공연 등 다방면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화려한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시장과는 달리 음악과 추억,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레거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소비 방식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HoooW가 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god 메인보컬이자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버스킹 콘서트 ‘김태우 위드 프렌즈’로 ‘하늘색 풍선 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태우 위드 프렌즈’는 ‘음악으로 이어진 친구들’을 주제로 김태우와 오랜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버스킹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팀(TIM), 빅마마 이영현 등 실력파 아티스트부터 감성 밴드 5joo밴드, 보컬 그룹 Ancode(안코드)가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며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한편 손호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