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작정하고 숨겨둔 비밀 병기! ‘천만 배우’ 최민식이 선택한 소름 돋는 첫 장르물
||2026.05.30
||2026.05.30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사상 첫 넷플릭스 도전작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마침내 베일을 벗습니다. 넷플릭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해당 신작을 오는 6월 2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히며 감각적인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된 '맨 끝줄 소년'은 한때 문학 청년이었으나 20년 동안 꿈을 접은 채 살아가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자신의 강의실 가장 뒤편에 앉는 공대생 '이강'의 압도적인 문학적 재능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제자의 천재적인 글솜씨에 매료된 스승이 점차 기이한 집착에 사로잡히게 되는 과정을 밀도 높게 그린 심리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트렁크' 등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인어공주'의 장명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스페인의 천재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하여, 이미 국내 연극 무대에서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검증된 서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영화 '명량', '올드보이'에 이어 최근 '파묘'로 또 한 번 천만 관객의 신화를 쓴 대배우 최민식은 미완의 꿈에서 비롯된 열등감과 집착으로 무너져가는 교수 허문오의 위태로운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합니다. 그와 대적하는 천재 학생 이강 역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차세대 대세로 우뚝 선 최현욱이 낙점되어 속을 알 수 없는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주변 인물들의 라인업 역시 화려합니다. 허문오가 평생 열패감을 느껴온 대학 동기이자 성공한 스타 작가 '김수훈' 역에는 배우 허준호가 출연해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그의 아내 '안은주' 역에는 글로벌 스타 김윤진이 가세했습니다. 여기에 허문오의 아내이자 냉철한 심리상담사 '조현숙' 역으로 배우 진경이 합류해 인물 간의 팽팽한 대립과 뒤얽힌 욕망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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