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거절하면 주먹이…” 北 남자가 여성에게 하는 엽기적인 구애법
||2026.05.30
||2026.05.30
과거 개그맨 이상준의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북한의 실상 무료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관심을 받았다.
영상에는 탈북민 출신 방송인 한송이가 출연해 남북한의 연애 문화 차이를 털어놓으며 이상준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한송이는 남북한 남성들의 차이를 언급하며 북한 남성들의 강압적인 구애 방식을 폭로했다. 그는 “한국 남자와 연애를 해봐서 북한 남자와 뭐가 다른지 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북한 오빠들은 ‘나랑 사귀자’고 했을 때 여자가 싫다고 거절하면 그때부터 주먹이 나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두 번 물어봤는데 여자가 튕기면 스토커 짓을 시작한다. 스토커 짓을 해서도 말을 안 들으면 진짜 때린다”며 북한 내 데이트 폭력 실상을 적나라하게 전했다.
여성의 정당한 거절 의사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위협적인 태도와 물리적 폭력으로 상대를 강제로 굴복시키려는 북한 남성의 일방적인 구애 방식은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경악한 이상준이 “진짜 때리냐, 요즘도 그러냐”고 거듭 되묻자, 한송이는 “요즘은 모르겠지만 내가 탈북하기 직전에는 진짜 그랬다”고 단호하게 못 박았다.
반면 남한 남성에 대해서는 “태어날 때부터 배려를 몸에 장착하고 자라서 리드도 잘하고 너무 편하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남한 남자를 만나다가 북한 남자를 만나면 그곳이 바로 아오지 탄광이다. 쌀밥 먹다가 옥수수밥 먹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