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2개월 만에 결혼해 아이 셋 낳은 연예계 최고의 잉꼬 부부
||2026.05.30
||2026.05.30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 부부가 초고속 결혼 스토리와 삼남매 육아 근황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만남 당시 윤상현은 메이비의 마른 체형이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5시간 동안 과거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독특한 첫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메이비는 오히려 그의 솔직함에 호감을 느꼈고, 윤상현 역시 헤어진 후 자녀를 생각하게 되며 만남을 이어갔다.
이후 단 4번의 외식 데이트를 거친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밤새 대화를 나누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특히 윤상현은 메이비가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을 확신했으며, 만난 지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2015년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연이어 세 자녀를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2015년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시작으로, 2017년 5월 둘째 딸 나온 양, 2018년 12월 셋째 아들 희성 군을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상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 5년 중 아내의 임신 기간만 30개월에 달했다며 치열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방송을 통해 삼남매와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전해왔다. 최근에도 SNS를 통해 폭풍 성장한 막내아들과의 다정한 차 안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는 등 부모를 쏙 빼닮은 자녀들과 다정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