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의미심장… “항상 슬퍼”
||2026.06.01
||2026.06.01
배우 신민아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해당 작품은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인물인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마침내 그 충격적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물이다.
지난달 28일 베일을 벗은 티저 예고편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 속 서진(신민아 분)의 “서인이가 나오는 꿈을 자주 꿔요”, “항상 슬퍼 보였지만”이라는 심오한 대사가 흘러나오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따라 화면을 채우는 수많은 눈 사진과 서진의 암실 그리고 그의 불안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는 ‘눈동자’가 선사할 특유의 감각적인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후 서진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흔적을 따라 외로운 진실 추적을 시작한다.
잠시 후 화면에는 “동생이 죽었다 아니 누군가 쌍둥이 동생을 죽였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전면에 등장하며 장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흐릿해지는 서진의 시야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이 서서히 목을 조여온다. 아울러 누군가를 경계하듯 격렬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제한된 시야 속에서 포착되는 정체불명의 형체들은 극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까지 결합됐다. 이들이 가세하면서 주인공 서진이 최종적으로 마주하게 될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증폭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영화 ‘눈동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릴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전면에 내세웠다. 첫 예고편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 역시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강렬한 서스펜스의 서막을 알린 영화 ‘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신민아는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