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결혼 5년 만에… “입장 발표”
||2026.06.01
||2026.06.01
코미디언 장동민이 새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전한 가운데 역대급 벌칙까지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새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의 각오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미디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각종 복불복 게임을 통해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행 예능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각자의 목표를 밝혔다. 맏형 김대희는 “새 시즌으로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계속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 기회를 만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무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준호 역시 “앞으로도 ‘독박투어’를 통해 좋은 여행 코스를 소개해 시청자분들께 알찬 여행 정보를 드릴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이번 시즌에서 더욱 강한 벌칙을 예고했다. 그는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인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다시 첫출발이라 생각하고 초심으로 임할 것”이라고 새 시즌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이번 시즌 홍인규의 머리를 삭발시키겠다”라고 선언했다. 현재 홍인규는 멤버들 가운데 누적 최다 독박 횟수를 기록 중인 상황이라 실제 벌칙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김준호는 장동민과의 두뇌 싸움에 대한 승부욕도 내비쳤다. 그는 “‘지니어스’ 장동민을 꼭 한 번 이겨 보고 싶다”며 “‘독박투어’를 위해 영어 공부도 제대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어 실력으로 활약해 온 유세윤에 이어 김준호가 새로운 역할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유세윤은 “지금까지 오래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더욱더 재밌고 즐거운 여행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새롭게 공개한 ‘독박송’에 대해 “반응이 별로여서 다시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까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무속인이 추천한 ‘행운의 색’인 노란색 의상 착용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인규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언급했다. 그는 “제 MBTI가 INFP다. 대문자 P라서 여행 계획을 잘 못 짠다”며 “항상 아내에게 가장다운 모습을 못 보여줬는데 ‘독박투어’를 하면서 여행 전문가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마다 가장 못 견디는 포인트를 벌칙으로 적용하면 어떨까 싶다”며 김대희를 향해 “3개월 간 금주·금연 벌칙을 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독박즈’ 5인방의 새로운 여행기는 오는 6월 6일 밤 9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한편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비연예인 아내와 2021년 결혼해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