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결혼 8년 만에… 경사 알렸다
||2026.06.01
||2026.06.01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최근 두 사람은 직접 운영하는 망원동 오뎅바 ‘홍뎅’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오뎅탕’과 ‘치즈철철카츠’ 2종을 밀키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망원동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홍뎅’은 오픈 첫날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된 데 이어 연일 긴 줄이 이어지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을 찾았다가 긴 웨이팅으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매장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개발에 직접 나섰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조리법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하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키트 2종은 매장의 핵심 레시피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오뎅탕’(16,900원·2~3인분)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의 감칠맛을 살린 특제 소스를 담아 맑고 깊은 국물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콘치즈 어묵볼과 유부모찌주머니, 야사이카키아게 등 엄선된 고급 오뎅 6종에 유부모찌주머니까지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또 다른 홍뎅의 품절 대란 메뉴인 ‘치즈철철카츠’(18,900원·5개입)는 대왕 치즈스틱 메뉴다. 개당 95g, 50×90×10mm의 대왕 사이즈로 두꺼운 튀김옷 대신 얇은 튀김옷을 적용했고 모차렐라 치즈를 54%나 채워 집에서 조리해도 바삭한 식감은 물론 치즈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출시는 두 사람의 사전 홍보만으로도 일찌감치 큰 화제를 모았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제품 기획부터 맛을 검증하는 전 과정을 SNS 채널을 통해 가감 없이 공개,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과 소비자들의 신뢰와 기대감도 쏟아지고 있다.
홍윤화는 “매장에 와주신 분들이 ‘이 맛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 저희가 매일 매장에서 만들던 그 맛 그대로를 담기 위해 직접 수십 번 테스트하고 다듬었다. 집에서도 홍뎅에 와 계신 것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민기는 “오뎅탕은 저희 부부가 가장 자신 있는 메뉴고 치즈철철카츠는 윤화가 직접 치즈를 사입해 만들어오던 메뉴라 더 애정이 간다. 앞으로 무화과 버터를 비롯해 이자카야 안주 라인업까지 언제든 편안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