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송일국, 조용히 전한 소식… 난리 났다
||2026.06.01
||2026.06.01
배우 송일국이 둘째 아들 민국이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송일국이 게스트로 자리한 가운데 god 김태우가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김태균은 “민국이 학교 째고 데려오지”라며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를 자연스럽게 언급했고 이를 계기로 근황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입을 연 건 김태우였다. 그는 “대박인 게 아직 못 봤는데 (민국이가) 작곡 공부하면서 디제잉을 한다. 사실 굉장히 전망 좋은 분야”라고 말하며 민국이가 음악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송일국은 “김태우 씨가 먼저 민국이한테 음악적인 조언을 해주겠다고 하셨다”라며 “오늘 라디오 끝나고 실제로 만나러 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민국이가 음악 분야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자 먼저 손을 내민 인물 역시 김태우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민국이가 아빠보다 훨씬 더 잘 살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송일국은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국이 벌써 작곡 공부하다니 대단하다”, “삼둥이 시간 진짜 빠르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 기억나는데 신기하다”, “DJ까지 한다니 재능이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국이의 이러한 음악적 재능은 가족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둘째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남다른 음악 DNA를 언급한 바 있다. 판사로 재직 중인 아내 정승연 씨의 음악적 취미가 자연스럽게 아들에게도 이어진 셈이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해신’, ‘바람의 나라’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그는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했으며 2012년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품에 안았다. 세 아이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