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4세대 걸그룹 유일 ‘빌보드 200’ 5연속 안착
||2026.06.01
||2026.06.0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새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 예고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이들은 정규 1집부터 이번 신보까지 총 5개의 음반을 연달아 해당 차트 톱 10에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무이한 대기록이다.
이번 신보는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며 한층 단단해진 멤버들의 성장을 담아냈다. 발매 직후 국내 주간 음반 차트와 빌보드 재팬 정상을 휩쓸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타이틀곡 ‘BOOMPALA’ 역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도 연속 진입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데뷔 후 첫 유럽 단독 공연을 포함해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