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실제 인성 드러났다… 소름
||2026.06.01
||2026.06.01
코미디언 윤택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택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행운줍기 1시간 반 코스 출발합니다. 집 → 상수역 → 다시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윤택은 “걷기 운동도 하고, 동네 청소도 하고, 가끔 인생 생각도 한다”라며 “오늘도 역시 수거 랭킹 1위는 압도적인 득표율의 담배꽁초”라고 전했다.
이어 “이쯤 되면 꽁초들이 단체로 소풍 나온 수준”이라며 “일본은 꽁초 지갑까지 들고 다닌다. 우리 동네는 제가 직접 줍고 다닙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말했다. 또 “오늘도 도시의 마지막 양심, 행운줍기 요원이 출동한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윤택이 강한 햇볕 아래에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님 땡볕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볼게요”, “솔선수범하시는 모습 완전 멋지십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존경스럽다”,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택의 꾸준한 실천에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앞서 윤택은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여수 섬마을 월호도 오지 마을 어르신들의 노후 주택 수리 봉사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각 분야 전문 기술자 봉사단과 함께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바닥 방수 및 타일 시공 등에 직접 나섰다. 또한 사비를 들여 식사를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마을 발전기금과 용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택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등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자연인과 함께하는 소탈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