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와 이혼’ 린, 돌연 전해진 소식… 팬들 ‘오열’
||2026.06.01
||2026.06.01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말미에는 린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린은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을 뿐 아니라 화장실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노래를 부르거나 독서, 뜨개질 등 취미 활동을 즐겼고 심지어는 화장실 바닥에서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자막에는 ‘린 탐구생활1, 그녀의 주 서식지는 화장실이다’라는 멘트가 달려 린의 실제 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린의 생활을 접한 서장훈은 “책도 봐요? 뭐하는 거야?”라고 기겁했고 린 어머니 역시 “왜 바닥에 앉아서 그래”라며 딸을 안타까워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린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노래 연습을 하다가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 길로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육지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 뭐냐?”라는 AI의 질문에 “치타”라고 답하면서 본인의 상식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또 한 번 폭소하게 만들었다. 예고 영상만으로도 엉뚱한 매력을 드러낸 린의 생활이 본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8월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린, 이수 측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린은 최근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해 새로운 활동도 예고했다. 감성 보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린은 디스코 리듬의 세미 트롯 감성을 접목한 색다른 장르에 도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