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오는 8월 일본 싱글 ‘SODA SODA’ 발매...청량 에너지 예고
||2026.06.01
||2026.06.0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보이그룹 TWS가 다가오는 여름 일본 가요계를 청량한 탄산수 매력으로 물들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TWS가 오는 8월 4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SODA SODA’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현지 오리지널 신곡을 비롯해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으로 특유의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TWS는 지난해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등 현지 주요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며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역시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차세대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안정적인 현지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올여름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오는 11일 일본의 유명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대형 합동 공연에 참여하는 데 이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썸머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오는 8월 28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본 현지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TWS는 일본 진출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며, 해당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