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 "동생 엔시티 도영 OST 참여, 군입대 2주 전 부르고 가서 고마워" [인터뷰 맛보기]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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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은밀한 감사’의 배우 공명이 동생인 그룹 엔시티(NCT) 도영의 OST 참여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명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최나은·연출 이수현) 인터뷰에서 친동생인 도영의 OST 참여에 대해 언급했다. 도영은 ‘은밀한 감사’의 OST인 ‘마음이 들리니’ 가창에 참여, 형인 공명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공명은 이날 “동생이 예전부터 (제가 출연한 작품의) OST를 부르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작품의 촬영이 중반부에 들어섰을 때, 공명은 이수현 감독에게 조심스레 도영의 이야기를 꺼냈다고 했다. 아직 촬영이 남아있었던 터라 OST 제작까지 한참이나 남았지만, 이수현 감독이 속전속결로 진행시킨 덕분에 도영의 OST 가창 참여가 성사됐다는 것이 공명의 설명이다. 공명은 이에 대해 “동생이 군대 입대 2주 전에 OST를 부르고 갔다. 그전에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했었는데, 이번에도 감독님이 빠르게 진행 안 해주셨으면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은 “동생 입장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닐 텐데 이번에 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도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31일 종영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공명은 극 중 노기준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사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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