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초동 신기록 눈앞…컴백과 동시에 상승세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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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스러브가 컴백 첫 주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러브는 지난달 27일 미니 2집 '아이,갓'을 발매한 뒤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서브' 무대를 선보였다. '서브'는 다양한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곡으로, 기존 K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감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엑스러브는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와 우아한 퍼포먼스를 통해 곡이 지닌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보깅 동작을 포인트로 활용한 퍼포먼스는 매 무대 화제를 모으며 팀만의 개성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 '아이,갓'은 데뷔 이후 엑스러브가 꾸준히 이야기해 온 불완전함과 자유로움의 서사를 바탕으로, 마침내 내면의 완전함에 도달한 모습을 '신'이라는 상징적 존재에 빗대어 풀어낸 작품이다. 멤버 우무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현과 하루도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려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반 성적 역시 눈에 띈다. '아이,갓'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이틀 만에 11만112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작을 크게 뛰어넘었다.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인트로와 타이틀곡 인스트루멘털 버전을 제외한 전 수록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엑스러브는 음악방송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음악방송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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