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감사실장→부장판사 변신…SBS ‘대시’ 주인공 낙점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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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혜선이 '대시'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SBS 새 드라마 '대시'(극본 담서·연출 김지연)는 직접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된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쫓아 끝까지 질주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웰메이드 장르물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장르물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와, 등장만으로도 공기를 바꿔버리는 배우 신혜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2027년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예고한다. 신혜선이 맡은 역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이다.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의 길을 선택한 인물로, 온갖 외압을 돌파하며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독보적인 실력파다. 그러나 거대 악을 향한 본격적인 수사의 서막을 열려던 순간,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사방의 적들이 수사를 방해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민화영은 오직 진실만을 향해 앞만 보고 돌진한다. 슬프고 비참하고 부서지고 파괴되면서도 끝까지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민화영의 처절한 사투는, 신혜선 특유의 독보적인 감정 연기와 화면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극한의 전율을 안길 전망이다. 매 작품 타협 없는 열연으로 인물의 겹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신혜선인 만큼, 길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질주하는 민화영의 독기와 복잡다단한 내면을 얼마나 밀도 있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라며 캐스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흥미진진한 오피스 로맨스를 그리며 활약했다. 종영과 동시에 차기작 소식을 알린 신혜선의 열일 행보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대시'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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