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결혼 13년 만에… 입장 발표
||2026.06.01
||2026.06.01
방송인 도경완이 육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아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도경완은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이 하교한 이후 홀로 육아를 맡았다. 그는 침대 중앙에 자리를 잡고 누워 양옆의 아이들이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자녀들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 안방을 나온 도경완은 남은 집안일을 처리한 뒤 독주를 즐기며 일과를 마무리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남매를 분리 수면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함께 재우는 배경을 상세히 고백했다.
도경완은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고 복층이다. 위가 연우 방이고 아래가 하영이 방”이라고 운을 뗐다. 더불어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엄마가 사실 거의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라며 “그래서 한 방에서 같이 잔다.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 누워서 자고 아이들이 양쪽에서 잔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도경완은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 그러지 마시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호소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해방타운’, ‘대놓고 두 집 살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실적인 부부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부부는 지난 2019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의 성장기를 공개했으며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다정한 부모로서의 면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