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6년 만에… “2세 발표”
||2026.06.01
||2026.06.01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예림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질문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 팬이 “예리님의 팬으로써… 애기 계획은 없으신가요?”라고 질문했고 이예림은 “정신 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ㅋㅋㅋ”라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예림 본인이 2세에 대해 직접적으로 밝힌 모습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예림은 과거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예림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다.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책임져야 된다는 것에 부담이 크다. 강아지도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없으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기도 하다”라고 고민 중인 사실을 전했다.
또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계속 미루고 미룬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산 바 있다. 최근에는 이경규가 “이제 계획하려고 하더라”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딩크족’으로 추측될 정도로 2세에 대해 별다른 욕심을 내지 않았던 이예림은 최근 2세에 대해 계획 중인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경규 딸로 먼저 유명해진 이예림은 ‘이경규가 간다-양심냉장고’, ‘전파견문록’ 등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도 똘똘한 예능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아빠를 부탁해’,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에 출연해 성인이 된 뒤에도 연예계 활동을 펼쳤으며 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 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해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기도 했다.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