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재현, ‘노다주는 내 인생캐...마음속에 평생 남을 것’ 종영 소감
||2026.06.01
||2026.06.0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엔플라잉 김재현이 작품을 마무리지은 소회를 전했다.
지난 5월 29일 막을 내린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김재현은 다채로운 외국어를 섭렵한 교사 노다주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극 중 무림여고의 비주얼 교사 4인방 중 일원으로 활약한 그는 특유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재현은 소속사를 통해 방송을 보며 스스로도 극에 몰입해 즐겼을 만큼 현장 분위기가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캐릭터가 자신에게 또 다른 자아처럼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연기가 대중의 지친 일상에 작은 웃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친근한 음악인이자 연기자로 다가가겠다는 고마움을 덧붙였다.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현은 본업인 밴드 엔플라잉의 드러머로 돌아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공개한 뒤, 오는 7월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