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5월 28일 생일맞이 선행…3000만 원 기부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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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다현은 본인의 생일인 지난 5월 28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고액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들의 의약품 구입 및 정밀 검사 비용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기부금을 전달한 다현은 "대중에게 받은 성원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투병 중인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그는 재난재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금을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지난 2020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팀 멤버들과 공동으로 해외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고자 2억 원을 출연했다. 작년에는 울산 울주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피해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해당 지역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글로벌 공연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일정을 소화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25일 개최된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한국 여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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