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공민정, 결국 “마침표”… 무거운 입장
||2026.06.01
||2026.06.01
배우 공민정이 ‘SNL 코리아 시즌8’의 ‘스마일 클리닉’ 출연 후 마지막 인사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공민정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남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던 분들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며 “‘스마일 클리닉’ 촬영은 웃음을 참느라 쉽지 않았던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마일 클리닉’은 사랑”이라며 출연진을 향한 애정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코디팀 간호팀장 역할로 등장한 공민정이 출연진들과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규원도 댓글을 통해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계속 남아주셔야 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이에 공민정은 “하루에도 여러 번 얼굴이 떠오를 정도”라고 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간호팀으로 함께 출연한 정창환과 이아라 역시 “너무 행복했다”는 인사를 남기며 촬영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공민정은 ‘스마일 클리닉’에서 실제 의료진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너 속 유행어로 자리 잡은 이수지의 “난리도 아니야”를 재치 있게 소화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고정 출연 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쉽다ㅠㅠ”, “공팀장을 더 보고 싶다”, “팀장님 떠나지 마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공민정은 올해 39세로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드라마에서는 주로 조연으로 활동해 왔다. 이후 202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의 절친이자 윤치과 치위생사 표미선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또한 2024년 배우 장재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5년생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