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유증? 이혼 후 방이아닌 화장실에서만 생활하는 연예인 근황
||2026.06.01
||2026.06.01
가수 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베일에 싸여 있던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는 린의 독특하고 엉뚱한 일상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린의 독특한 ‘화장실 생활’이다. 예고편 속 린은 화장실 안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장실 바닥에 직접 앉아 책을 읽고 뜨개질을 하거나 간식을 먹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는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진짜 화장실이냐”, “책도 보냐. 뭐 하는 거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 출연한 린의 어머니 역시 “바닥에 왜 앉아서 그러냐”라며 딸의 독특한 생활 방식에 대단히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화장실 외에 넓은 거실 공간과 집 내부도 함께 공개됐다. 린은 컴퓨터 앞에 앉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연습하며 수준 높은 ‘홈 콘서트’를 펼치다가도, 평소 좋아하는 코미디언 이선민의 영상을 찾아보며 팬심을 드러내고 갑자기 상식 퀴즈를 푸는 등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 후 혼자 사는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줄 린의 첫 일상 에피소드는 오는 6월 7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