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 ‘로미오와 줄리엣’ 막공 성료...폭발적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여운 선사
||2026.06.01
||2026.06.0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마지막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인공 로미오 역을 맡은 유회승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연기로 비극적 운명에 놓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겨울에 시작한 작품의 마지막을 마주하니 섭섭한 마음이 든다면서도, 무대 위에서 동료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과 관객들이 보내준 성원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연출진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객석을 채워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소설 속 주인공으로 지낸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일정을 마무리지은 유회승은 밴드 엔플라잉으로 돌아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표하며, 오는 7월 31일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도는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