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핑크빛 소식… 177cm 장신女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6.01

허경환, 이상형 전격 고백…
여성 관객과 핑크빛 기류
“나는 결혼 급해”

출처:TV리포트

코미디언 허경환결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이 출격해 시트콤보다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이 ‘말자 할매’ 김영희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김영희는 증거 영상으로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함께했던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공개하며 허경환은 깜짝 놀라 무대로 튀어 올라오고 객석은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출처:KBS2 ‘말자쇼’ 제공

객석에서는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여성 관객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그런데 그는 키가 177cm라며 “허경환보다 키가 큰데 허경환이 괜찮아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고민의 주인공 어머니도 등판해 허경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자신을 향한 애정 공세에 허경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C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은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았다며 관객들에게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다. 하지만 난 급하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허경환의 고백에 그의 주변에 앉은 여성 관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의 이상형이 무엇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KBS2 ‘말자쇼’ 제공

한편 허경환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을 들이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KBS ‘개그콘서트’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위에서 그는 “있는데~”, “궁금하면 500원” 등의 독창적인 유행어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데뷔 2년 차인 2009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수려한 용모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체격을 앞세워 ‘미남 개그맨’이라는 독자적인 포지션을 완성하기도 했다. 활동 영역을 넓힌 허경환은 본업인 예능 방송은 물론 식품을 비롯한 다각도의 사업 전선에 뛰어들어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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