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14년만 EMK엔터와 결별 "서로의 앞날 응원"

TV데일리|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2026.06.01

카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14년 간 동행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난다.

지난 31일 카이는 SNS를 통해 "2013년부터 14년 동안 함께 해 온 EMK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2026년 5월 31일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계약 종료 사실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EMK 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함께 웃고 고민하며 걸어온 모든 순간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전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카이는 "그동안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시간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앞으로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자신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팬들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도 전했다. 카이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을 걸어올 수 있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실한 모습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EMK 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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