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결국 “런닝맨 복귀”… 팬들 ‘환호’
||2026.06.01
||2026.06.01
배우 전소민이 하차 후 오랜만에 ‘런닝맨’에 복귀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력 신입’ 전소민×김경남, 불나방 장사꾼 런닝맨 멤버들과 쩐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오는 7일 방송되는 ‘나 혼자 머니업’ 레이스 특집의 일부로 과거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였던 전소민과 배우 김경남이 게스트로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2023년 10월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이번 특집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 역시 그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예고편에서는 전소민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그대로 담겼다. 오랜만에 양세찬과 다시 만나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하하를 상대로도 거침없는 예능감을 발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게임이 시작된 뒤에는 승부욕 넘치는 모습도 공개됐다. 전소민은 하하에게 자신이 져줄 테니 원하는 계절을 써달라고 제안하는 등 예상 밖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레이스에서 전소민과 김경남은 ‘경력 신입’이라는 이름으로 합류해 멤버들과 경쟁을 펼친다. 돈을 차지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다양한 미션과 심리전이 이어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랜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전소민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소민과 김경남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의 단막극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데뷔 10년 차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 오로라 역에 발탁됐다. 작품의 중심을 이끄는 타이틀롤을 맡아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2017년 SBS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 전소민은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